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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의 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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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 대전 초기인 [[폴란드 침공]] 당시만 놓고 보더라도 국방군은 폴란드 포로와 민간인을 학살하거나 [[인간방패]]로 삼는 등 수많은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폴란드 침공 당시 벌어진 전체 민간인 학살 행위의 60%가 국방군에 의해 벌어졌다. 당시 [[폴란드]] 민간인 사망자는 20만 명으로, 그 중 10만여 명은 공습으로, 2만여 명은 국방군과 [[무장친위대]]에 의해 조직적으로 학살당했다. 애당초 이 당시 무장 친위대의 규모는 국방군의 규모 10% 이내를 지키겠다는 약조로 인해 매우 적은 숫자였기에[* 1939년 11월 기준 무장친위대는 3개의 연대밖에 되지 않았다. 그 중 폴란드 침공 시작 시점에서는 2개 연대가 고작이었다.] 폴란드 침공 당시 '''군인이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면 거의 대부분 국방군이었다'''.[* 나머지 학살은 3000명도 채안되던 아인자츠그루펜의 소행이었다.] 특히 1920년대 독일-폴란드 무역 전쟁과 1930년대 독일-폴란드 간의 폴란드 회랑 영유권 갈등을 바탕으로 히틀러와 괴벨스는 독일인들의 폴란드 혐오감정을 극도록 끌어올렸고 국방군 병사들은 자신들의 증오감을 거리낌 없이 학살로 표출했다. 또한 적어도 3천여 명 이상의 폴란드 포로들이 학살당했으며, 적게는 수십여 명 규모에서, 많게는 쳉스토호바(Częstochowa) 학살처럼 1천여 명이 넘게 학살당하는 일도 잦았다.[* 독일군은 폴란드군 포로를 소련군 포로 못지 않게 매우 잔인하게 대우하고 학살하였다. 폴란드 역사학자와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단순 총살이 자비로 보일 정도로 잔악한 학살이 이루어졌다. 무차별 구타를 가해 죽이거나, 총검 연습용으로 포로를 나무에 묶어놓고 난자하거나, 구덩이를 파고 폴란드군 포로들을 밀어 넣고 기름을 끼얹은 뒤 산채로 불태워 죽였고, 강가 구석에 포로들을 몰아놓고서는 무차별 기관총 사격을 가해 포로들을 익사하거나 사살당하게 만들었고, 작은 건물에 포로들을 집어넣고 수류탄을 내부로 던져넣어 죽이는 등 매우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포로를 학살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100 polakow za 1 niemca'(독일인 1명당 폴란드인 100명) 학살이다. 독일군은 폴란드 국내군이 SS장교 1명과 독일 경찰을 암살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폴란드인을 100명을 살해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독일의 전쟁범죄, version=263, uuid=eb9c7486-2bcd-436b-979e-38aa4d41e894, paragraph=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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